여름소나기, 우연히
<저마다의 여름>
여섯 번째 이야기
런던블루 토파즈, 래브라도라이트, 스피넬,
연수정, 듀모티어라이트를 엮어 만들었습니다.
흐린날, 우연히 찾아오는 소나기를 닮아 있습니다.
가운데 물방울 모양의 런던블루 토파즈는
AAA급의 수공연마된 원석으로,
영롱한 발색과 투명함을 가졌습니다.
토파즈는 '희망'을, 래브라도라이트는 '자존감'을,
연수정은 '안정'을, 듀모티어라이트는 '지혜'를 뜻합니다.
36cm로 초커길이입니다.
티셔츠나 니트와 함께해도 넥라인이 드러나게끔
매치할 수 있습니다.
은은한 색감으로,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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