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하늘, 하나뿐인
<저마다의 여름>
세 번째 이야기
뭉게구름을 닮은 진주와 여름의 하늘색을 닮은
아쿠아마린, 소달라이트, 카이아나이트를 엮어 만들었습니다.
아쿠아마린은 젊음을,
소달라이트와 카이아나이트는 평화를 뜻합니다.
생긴 것도, 담고 있는 감정도 여름하늘을 닮아있어요.
진주는 모두 제각기 다른 모양으로,
하나뿐인 뭉게구름을 지어냅니다.
이 조각이 당신께 하나뿐인 여름하늘을 선물하길 바랍니다.
*전 소재 원석, 실버, 써지컬스틸로 물에 닿아도 무방합니다.
미착용 시 지퍼백에 밀봉보관해주세요
40cm 착용 모습입니다.
쇄골 좀 아래까지 내려오는 기장감입니다.
파스텔톤, 흰 색상의 옷에 특히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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