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or

logo
LOG IN 로그인
  • About
    • Shop
      • Season
        • one's own summer
        • shall Bloom as I am
        • Dusty Emotion
        • Secret Emotion
        • Why we leave
      • 감정 조제
        • ofor's letter
          • About
            • Shop
              • Season
                • one's own summer
                • shall Bloom as I am
                • Dusty Emotion
                • Secret Emotion
                • Why we leave
              • 감정 조제
                • ofor's letter

                  ofor

                  logo logo
                  Search 검색
                  Log In 로그인
                  Cart 장바구니

                  ofor

                  logo logo
                  • About
                    • Shop
                      • Season
                        • one's own summer
                        • shall Bloom as I am
                        • Dusty Emotion
                        • Secret Emotion
                        • Why we leave
                      • 감정 조제
                        • ofor's letter

                          ofor

                          logo logo
                          Search 검색
                          Log In 로그인
                          Cart 장바구니

                          ofor

                          logo logo

                          존재의 슬픔

                          9,500원
                          삶은 때로 슬프다.
                          결국 우리는 세상에 던져져
                          이리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존재가 그저 슬퍼질 때면,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한없이 애틋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어떤 슬픔은 묘한 빛을 띈다.

                          슬프다가도 
                          툭-건드리면

                          온갖 것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각자 느끼는 슬픔의 무게는 다 다르겠지만,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지만
                          우리가 느낄 수 밖에 없는 존재의 슬픔은
                          그저 애틋하게 끌어안고
                          당신의 밤이 안온하게 지나가길 바랄 뿐이다. 

                          🖋
                          감정: 존재의 슬픔


                          배송비 -
                          함께 구매 시 배송비 절약 상품 보기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
                          상세 설명 머리글
                          상세 설명
                          상세 설명 바닥글
                          후기(0)
                          질문(10)
                          관련 상품

                           

                           

                           

                           

                           

                          존재의 슬픔

                           

                          그레이문스톤, 래브라도라이트, 플루오라이트를 엮은

                          존재의 슬픔, 감정조제 원석입니다.

                           

                           

                           

                          🖋

                           

                          삶은 때로 슬프다.

                          결국 우리는 세상에 던져져

                          이리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존재가 그저 슬퍼질 때면,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한없이 애틋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어떤 슬픔은 묘한 빛을 띈다.

                           

                          슬프다가도 

                          툭-건드리면

                           

                          온갖 것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각자 느끼는 슬픔의 무게는 다 다르겠지만,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지만

                           

                          우리가 느낄 수 밖에 없는 존재의 슬픔은

                          그저 애틋하게 끌어안고

                          당신의 밤이 안온하게 지나가길 바랄 뿐이다. 

                           

                           


                           

                           

                           

                          래브라도라이트, 그레이문스톤, 플루오라이트를 엮었습니다.

                          창백한 듯한 푸르름 속에 작은 반짝임이 스며있습니다.

                           

                          래브라도라이트와 플루오라이트는

                          저마다 다른 색과 모양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모든 슬픔의 색과 모양, 빛깔은 다릅니다.

                           

                           

                           

                          약 2cm 정도의 길이로, 드롭 느낌으로 떨어집니다.

                          푸르른 색감이 특히나 진주체인과 잘 어울립니다.

                           

                           

                           

                           

                           

                           

                           

                           

                           

                           


                           

                           

                           

                           

                          NOTICE

                           

                          오포르의 감정 조각을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포르의 모든 조각들은 핸드메이드로, 정성을 담아 빚어집니다.

                          아래 안내된 것 이외의 모든 문의는 페이지 우측 하단의 편지 아이콘을 통해 부탁 드립니다!

                           

                          Product

                          1. 모든 제품은 핸드메이드입니다. 공장에서 나온 것처럼 올곧고 균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모든 원석은 작은 스크래치나 균일하지 않은 모양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이는 하자가 아님을 안내 드립니다.

                           

                          Delivery

                          1. 모든 제품은 손으로 직접 제작하여 결제 후 제작 및 배송 기간은 2~7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주 2일 월,목에 발송 되지만 조금씩 변동될 수 있습니다, 빠른 배송을 원하시는 분은 페이지 우측 하단의 편지 아이콘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2. 기본 배송비는 3000원이며, 제주 및 도서 산간 지역은 3000원 추가됩니다.

                           

                          Exchange / Refund

                          1. 제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수령 후 3일 이내에 교환/환불 신청이 가능합니다. 모든 문의는 페이지 우측 하단의 편지 아이콘으로 부탁 드립니다.

                          2. 단순 변심의 경우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내주셔야 하며, 택배비는 교환 6000원 / 반품 3000원을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3. 커스텀(주문제작) 제품의 경우 제품에 하자가 있지 않은 이상 단순 변심을 이유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함을 안내 드립니다.

                           

                           

                           

                          Writer
                          Email
                          Password
                          Confirm Password
                          Rating
                          No Reviews Have Been Created.
                          Modify Review
                          Writer
                          Email
                          Rating
                          Return To List
                          No Subject Writer Date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Subject
                          Writer
                          Email
                          Password
                          Confirm Password
                          Upload Image
                          Subject
                          Writer
                          Email
                          Upload Image
                          Edit
                          Delete
                          Return To List
                          Return

                          존재의 슬픔

                          9,5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사업자정보확인

                          상호: 오포르 | 대표: 김수연,허유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오포르 | 전화: 02-338-2019 | 이메일: oforrrr@gmail.com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27길 21-12 102호 | 사업자등록번호: 353-37-00711 | 통신판매: 2023-서울성북-0166 | 호스팅제공자: (주)식스샵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