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터널을 지나고 있는듯한 기분이 드는 요즘인지라 스스로에게 용기와 의지를 줄 수 있는 선물을 주었어요이것저것 문의사항이 많았는데 따숩고 친절한 답변 주신 사장님(작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