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20대 초반에 저는 남들에게 쉽게 휩쓸리고 제가 뭘 좋아하는지보다 다른사람이 저에게 바라는 모습만 챙기기 바빴어요 하지만 점점 저를 챙기고있믄 요즘 오프르를 보면서 예쁜 말씨와 마음씨에 응원받는 기분이 들어 자주 보고있었어요 :) 볼수록 처방해주신 마음과 목걸이도 마음에 들고 가만히 보고있으면 힐링받는기분이에요 요즘 제스탈에도 딱이구 잘쓸게여🥰